서울챔버뮤직소사이어티는 제7회 공연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을 소개합니다.

아련함과 희미해지는 기억을 상징하는 우거진 오솔길.
체코 시인 구스타프 모라프스키의 시집 <사이프러스>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.
찰나의 아름다움과 부드럽고 예측할 수 없는 나비의 날개짓. 
전쟁의 참상과 도시의 소음을 떠나 숲 근처 작은 오두막 집에서 평온과 건강을 되찾아 작곡 한 피아노 오중주.

2025년 12월 16일 저녁 7시 30분 – 도시의 일상 속에서 마치 깊은 숲 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 듯, 

한 줄기 바람처럼 스며드는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.